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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방치 빈집정비

군산시가 도심에 방치되어 미관저해, 재난위험, 청소년 범죄 등 도심의 방치된 빈집정비를 지속적으로 시행한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01-23 09:33:5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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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도심에 방치되어 미관저해, 재난위험, 청소년 범죄 등 도심의 방치된 빈집정비를 지속적으로 시행한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에도 3억원의 사업비로 15동의 도심빈집을 정비해 주민들이 임시 공용주차장 등으로 이용할 수 있게 조성할 계획이다.
대상은 동지역에 1년 이상 방치된 노후 건물로써 건물 소유자가 정비 능력이 없는 경우이며 5년간 토지를 무상으로 임시공용주차장 또는 쉼터로 조성하는데 동의하는 조건이다.
2007년부터 시책 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는 도심 빈집정비사업은 작년까지 21억1천만 원을 투입해 196동을 철거하고 임시공용주차장 73개소, 쉼터 13개소, 나대지 27개소 등 시민들을 위한 주차장 및 쉼터 등으로 조성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심 빈집정비사업으로 인해 도시미관이 크게 향상되고 있으며 도심지 내 방치된 건물로 인한 청소년 탈선 방지와 재해위험 사고 사전예방 등에 큰 효과가 있다고 평가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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