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을 깨끗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하루도 쉼 없이 일하고 있는 환경미화원들이 선진지 견학을 통해 보다 나은 군산만들기에 나섰다.
(주)서해환경(대표이사 송재휘) 소속 환경미화원 7명은 23일부터 26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중국 상해․소주․주가각 등을 방문해 관광지의 효율적인 청소행정 등을 견학했다.
이들 미화원들의 이번 중국 방문은 선진지 견학이 가장 큰 이유지만 그동안 청소행정에 최 일선에서서 일한 노고를 치하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서해환경 2012년 모범사원으로 선정된 이들 미화원들은 지난 한해 군산을 깨끗한 도시로 만드는데 노력을 기울였을 뿐 아니라 지난해 8.13집중호우 때에는 자발적으로 복구에 참여하는 등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 왔다.
선진지 견학에 참여한 한 미화원은 “이번 해외 선진지 견학을 견문을 넓히는 기회로 삼아 깨끗한 군산발전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해환경은 지난 2000년부터 현재까지 97명의 모범사원에 대한 해외 및 선진지 견학을 실시해 미화원들의 사기진작은 물론 견문을 넓힌다는 호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