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CC가 2012년도 지방세발전 유공기업으로 선정돼 전북도로부터 표창을 수여 받았다.
군산CC는 지난 2006년 폐염전 부지를 이용해 대중제 63홀, 회원제 18홀, 총 81홀로 조성된 한국 최대 규모의 골프장으로 그간 130억원의 지방세를 납부해 지방자치의 근간인 자주 재원 확충에 크게 기여해 왔다.
또 골프산업 발전뿐만 아니라 체육산업발전, 지역사회 발전, 교육발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도 결식아동을 돕고자 장학금 및 발전기금으로 5억여원을 기부했으며, 시설과 장비가 없어 골프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군산 시내 3개 초등학교에 골프용품 지원 및 입장요금을 할인하고 있다.
특히 환경 친화적인 코스 관리를 위해 생초(잔디 부산물) 전량을 수거·발효 살포하는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연구, 개발해 운용하는 등 농약과 화학비료를 거의 사용하지 않아 골프장 최초로 친환경우수사업장으로 지정 받아 골프장이 환경오염원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친환경적인 국민체육시설이라는 인식으로 전환하는 커다란 계기를 만들었다.
이와 함께 445명의 지역인재 고용 창출과 1일 평균 1000여명의 골프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등 공로가 인정돼 표창을 받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