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 초등학교 및 유치원 주변 보행안전환경이 더욱 개선되고 교통사고 위험도 줄어들 전망이다.
군산시는 지난해 동초교 등 24개소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물 개선사업 및 진포초교 등 11개소 방범용 CCTV 설치사업을 완료한데 이어 올해는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9억2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교통안전시설물 개선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이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대상 범죄 발생 예방 위해 3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아리울초교 등 21개소에 42대의 CCTV를 설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체 99개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 지속적인 교통안전시설 개선사업 및 유지관리를 통해 최근 늘어나고 있는 초등학교 주변의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공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