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군산시향우회(회장 조시영 (주)대창 대표회장) ‘2013 신년하례회’가 29일 서울 서초로얄프라자에서 열려 군산발전과 경향간의 화합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시영 회장을 비롯한 강봉균 전 국회의원, 문동신 시장, 강태창 군산시의장 등 각계인사와 재경향우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금강문화예술원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 정기총회에서는 장학금수여식과 경과보고를 비롯해 사업계획 예산승인 및 축하케이크 커팅과 2부 만찬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지난해 8.13 집중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군산시민을 위해 수해물품을 지원해준 서울 강남구청 신연희 구청장에게 군산시장 명의의 감사패가 전달됐다.
조시영 회장은 “애향심이 군산발전의 원동력이다. 향우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 해가 되겠다”며 “옛것을 버리고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는 ‘선태사해(蟬蛻蛇解)’의 해로 삼자”고 말했다.
또한 “장학숙에 거주하는 군산출신 학생들에게 더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하겠다”고 다짐하면서 “교육만이 우리의 경쟁력이고 희망”이라고 강조했다.
문동신 시장은 “재경향우회의 애향심이 군산발전의 원동력이 됐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태창 군산시의회 의장은 “향우회의발전과 회원들의 건강을 기원한다”고 축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