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맞아 군산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인 페이퍼코리아(대표이사 이명철) 임직원들이 31일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835포(시가 2000만원 상당)를 구암․조촌․경암동 등 3개 주민센터 및 주요 복지시설에 기탁했다.
페이퍼코리아는 지난 2003년부터 임직원들이 성금을 직접 모아 백미를 전달해오고 있으며, 특히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한결같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같은 날 현대중공업 군산공장도 군산시에 이웃돕기 성금 6200만원을 기탁했다.
현대중공업 군산공장은 ‘함께 잘 사는 공동체’를 만들고자 했던 창업자의 나눔철학을 계승해 사회양극화 해소를 위한 나눔 복지를 실천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군산공장 임직원들은 “회사의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과 동반성장하는 사회적 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