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에 운행되고 있는 법인·개인택시 1000여대가 파업에 동참하기 위해 운행을 중단해 시민들의 항의가 잇따르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1일 정부의 택시법 거부에 항의하기 위해 광주에서 열린 집회에 군산지역 택시관계자들이 참석,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부분의 택시 운행이 중단됐다.
군산지역에서는 법인택시 648대와 개인택시 937대 등 모두 1585대 중 상당수가 이날 집회에 참석, 시민들의 불편을 가중시켰다.
한 시민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거리에서 택시를 잡기 위해 20여분을 기다리다 브랜드 택시인 희망콜과 새만금콜에 호출을 했지만 전화마저 불통이었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