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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동 사랑의 쌀 모금운동

미성동주민센터(동장 문세환)와 자생조직단체가 펼친 ‘2013년 사랑의 쌀 모으기운동’의 모금액이 조곡1900kg, 쌀1,100kg, 현금15,500천 원으로 집계돼 역대 모금캠페인 중 최고 모금액으로 기록됐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02-05 09:16:1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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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동주민센터(동장 문세환)와 자생조직단체가 펼친 ‘2013년 사랑의 쌀 모으기운동’의 모금액이 조곡1900kg, 쌀1,100kg, 현금15,500천 원으로 집계돼 역대 모금캠페인 중 최고 모금액으로 기록됐다.

이는 집중호우와 태풍 같은 자연재해로 모두들 어려운 형편임에도 불구하고 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미성동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이뤄낸 결과이다.

특히 이번 모금운동에는 미성라이센스에서 쌀 340kg(90만 원 상당), 서원건설(대표 심재왕)에서 50만원을 기탁하는 등 기업체의 관심도 뜨거웠으며 관내 농가 권경배씨가 200만 원을 기부해 따뜻한 마음을 보태주었다.

또한 공단철물(대표 안태준)은 금년 수해보상금으로 받은 1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나눔에 동참하는 기부자들이 있어 더욱 뜻 깊은 의미를 가졌다.

이번 모금운동을 통해 모인 수익금은 2013년 미성동 관내 저소득층 30세대에 6회에 걸쳐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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