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여직원회 활동 다양
군산시 서흥남동 소재 동부화재군산지점의 여직원 모임인 백합회(회장 최정희)는 흥남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돕기에 나서 사무실 자판기 운영 수익금의 전부를 지난 18일 흥남동사무소에 기탁해 화제이다.
백합회는 수익금으로 흥남동사무소(동장 고석용)의 흥봉이봉사단이 추진중인 노인위안잔치와 밑반찬제공 및 빨래방을 운영하는등 정성으로 지역 주민에게 훈훈한 정을 심어주고 있다.
여직원 10여명으로 결성된 백합회는 지난 2000년부터 흥남동사무소 흥봉이봉사대와 연계해 노인위안잔치 2회와 5년여에 걸친 독거노인 야쿠르트 지원사업에 앞장서 왔다. 또 현재는 독거노인 23세대와 부자가정 2세대에 대하여 밑반찬제공(3회), 세탁물 세탁(9회)등 봉사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동부화재군산지점은 다음달 서흥중 아픙로 이전할 예정이나 백합회 최정희 회장은 “이전을 하더라도 봉사에 열정적인 흥봉이봉사대에 지속 지원하겠다”고 약속해 정성을 바탕으로 한 봉사가 지속될 것임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