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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설

설 명절을 맞아 군산지역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손길이 이어져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02-07 09:34:4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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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맞아 군산지역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손길이 이어져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7일 대야면 한국가스기술공사 전북지사(지사장 이철호)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소외계층주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20kg 10포(47만원 상당)를 대야면에 기탁했다.

한국가스기술공사 전북지사는 전 직원이 8년째 매년 사회복지시설 및 후원기관을 연계해 불우이웃 돕기를 실천하고 있으며 대야면 저소득층의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같은 날 소룡동 지역 내 전북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은 어르신을 위해 평소 아껴 쓴 용돈과 아르바이트를 해 모은 돈 120여만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쓸쓸이 생활하시는 홀몸어르신 15명에게 전달됐으며, 성금을 기탁한 학생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큰 보람을 느꼈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배려하는 마음이 따뜻한 어른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앞서 지난 6일 옥산면 소재 아리울스크린골프존(대표 박건열)은 백미 20kg 21포(100만원 상당)를 옥산면(면장 전순미)에 기탁했다.

박건열 대표는 아리울스크린골프존을 개업하기 전 ‘하나푸드’를 운영해오면서 20여 년간 생활이 곤란한 학생들 3~4명을 꾸준히 도와주는 등 사랑 나눔의 손길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서수면 마룡교회(목사 은희용)에서도 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10kg 52포(150만원 상당)를 서수면사무소에 기탁했다.

마룡교회는 매년 쌀을 기탁해 왔으며 해마다 기탁물량을 늘려 수년 내 100포 기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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