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 수상파출소(소장 강석권)가 지역 시민단체나 일반인과의 파출소 현장 체험을 통하여 주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한 걸음 더 다가가 양질의 치안서비스를 펼치며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군산경찰서 수상파출소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전 범죄자문위원으로 경찰에 도움을 주고 있는 최준용씨(47)를 1일 파출소장을 위촉하고 직원들과 소내 대기 및 관내 치안 현장을 직접 몸소 체험하게 하여 경찰관들의 고충과 신속한 상황 대처등을 함께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최준용 1일 파출소장은 직원들의 석회시간에 평소 궁금했던 점과 애로점을 청취하여 실질적인 경찰업무를 이해하려 애썼다. 최 명예파출소장은 이날 우천 중인데도 불구하고 관내의 유흥주점밀집지역과 청소년 출입 이용 장소인 게임장을 직접 점검하며 실태를 파악했다.
또한 우범지역을 직접 순찰하면서 청소년 선도에 나섰으며 관내 주민들과 업주들의 의견을 들으며 민·경 유대강화에 앞장섰다.
최준용 1일 파출소장은“평소 말로만 듣던 최일선 경찰관들의 애로점을 직접 체험하면서 심야에 배회하는 청소년들을 검문하고 귀가 시키는 등 경찰관 한명 한명의 책임과 역량이 국민들에게 주는 영향을 직접 체험하고 나니 새삼 고마움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 최 1일 파출소장은 “관내의 유흥주점에서 술에 취해 경찰관들과 몸을 들이대며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을 보았는데 인내심과 능숙한 대처에 인상을 받았다”면서“비에 젖은 젊은 신임경찰관의 모습을 대하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노력이 분명 경찰의 밝은 미래를 여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졌다”고 체험담을 밝혔다.
한편 군산경찰서 수상파출소는 전직원들이 지난 1월 초순부터 지속적으로 중앙로 일대에서 기초질서 교육장을 열어 홍보활동을 적극 벌이며 건전한 사회기풍조성을 위한 헌신을 실천해 보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산경찰서 수상파출소는 앞으로도 시민에게 친절한 이미지로 다가서는 새시대의 봉사하는 경찰상을 지속 강화시키기 위해 전 직원이 합심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