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마지막 날인 11일 도내 주요 고속도로가 귀경차량으로 인해 정체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호남고속도로와 서해안 고속도로 일부구간은 막바지 귀경차량이 몰리면서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쪽은 당진분기점에서 서평택까지 30km, 화성휴게소 부근을 비롯해 모두 44km에서 차들이 길게 늘어서 있다.
또 군산휴계소 부근과 서산나들목에서 조남분기점까지 40㎞ 넘는 구간 등 곳곳에서도 차량 혼잡이 이어지고 있다.
군산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대략 4시간30분으로 평소보다 1시간 30분 이상 늦어지고 있다.
도로공사 측은 “차량 정체가 오후 내내 이어지다가 자정 쯤에야 풀릴 전망\"이라며 \"정체를 피하고 싶다면 실시간 교통상황을 확인하면서 저녁 무렵에 출발하는게 좋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