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설 연휴 동안 교통사고 발생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1일 동안 발생한 교통사고는 모두 8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20%감소했다.
사망사고는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자도 지난해 17명에서 올해 8명으로 크게 줄었다.
군산경찰은 이번 설 연휴 기간 1일 평균 94명의 인력과 순찰차 32대를 주요도로 및 사고 위험지역에 집중 배치해 소통과 안전위주의 교통 관리에 힘썼다.
하태춘 서장은 “설 명절 교통사고 예방을 힘써준 직원들의 노력으로 지난해 보다 사고가 줄어들게 됐다”며 “명절 뿐 만 아니라 365일 안전한 군산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