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끝나자 마자 평소 감정이 좋지 않은 올케와 시누이가 난투극을 벌이다 경찰서까지 연행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군산경찰은 지난 14일 새벽 2시 30분께 삼학동 한 아파트에서 머리채를 잡고 손톱으로 얼굴을 할퀴는 등 상호 폭력을 휘두른 김모(여․50)씨와 이모(여․4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평소 사이가 좋지 않은 상태에서 이날 술을 마시다가 감정이 폭발, 결국 싸움으로까지 번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선 지난 11일에는 부모님 부양 및 재산문제로 시비된 뒤 싸움을 벌인 형제가 경찰에 입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