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동 소재 영국빵집(대표 정석균)이 지속적인 이웃사랑으로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영국빵집 정석균 대표는 최근 ‘사랑의 롤 케이크’ 80상자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 며 신풍동 주민센터(동장 박우순)에 기탁했다.
정 대표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이 빵은 주민센터를 통해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각각 전달했다.
정 대표는 지난 12월에도 이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롤 케이크 80상자를 전달한 바 있다.
정석균 대표는 “지난 30년간 빵집을 운영하면서 흰찰쌀보리를 재료로 한 빵을 개발한 것이 큰 보람”이라며 “이 같은 기회를 통해 작은사랑을 나눌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지속적인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우순 동장은 “흰찰쌀보리 전국 최대 주산지인 군산을 대표해 명품화 향토사업에 앞장서고 있는 영국빵집이 이웃사랑에도 앞장사고 있다. 더불어 사는 신풍동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영국빵집은 전국 최초 보리분야 지리적 표시로 등록된 국내산 100% 흰찰쌀보리를 이용한 각종 빵을 개발, 꽁당보리 축제와 철새축제 등에서 전국적인 명성을 얻어 가고 있다.
한편 영국빵집은 경로당 등 지역주민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푸드 뱅크 지원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