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의 대표적인 경영인 단체인 군산대 경영행정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이하 군경총)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가 기호 1번 김영상(왼쪽) 후보와 기호 2번 이진문(오른쪽) 후보 2파전으로 오는 25일 치러진다.
군경총은 경영인 단체인 동시에 사회 각계각층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어 날이 갈수록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단체다.
이런 가운데 제12대 군경총회장 선거는 책임과 봉사를 다 하겠다는 두 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기호 1번 김영상 후보는 “그동안 군경총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활동을 경험삼아 지역사회의 선망의 대상이 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최고의 경영관리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호원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김 후보는 현재 (유)신일특수, (유)두성상운, (주)항운중기 등을 경영하고 있으며, 군산시 로타리협의회 의장, 군산시학운협의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군산시배구협회장을 맡고 있다.
군경총 재무국장을 맡고 있는 김 후보는 이런 다양한 활동의 공을 인정받아 건설부장관상을 비롯해 도지사상과 교육감상, 시장상 등 당수를 수상했으며, 사업에 있어서도 뛰어난 수완을 보이고 있다.
기호 2번 이진문 후보는 “군경총은 군산의 대표적인 경영인 단체이자 봉사단체”라며 “진정 회원을 위하고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사람이 총동창회를 이끌어야 한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전북대 철학과와 서해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이 후보는 군산대 최고경영자관리과정․원광대 최고정책관리과정를 수료했으며, 원광대 행정대학원 경영학 석사에 재학 중이다.
이 후보는 현재 군경총 골프회장을 맡고 있으며, 전북대 재학 시절 미국으로 이민길에 올라 뉴욕에서 택시기사에서부터 시작해 8개의 택시회사를 성공적으로 경영했던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한편 25일 치러지는 이번 선거는 전체 기수별 회장과 총무, 재무를 비롯해 기수당 3명의 자문위원과 전 회장 등 170여명의 선거인단이 군산대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투표를 통해 새로운 회장을 선출하게 된다.<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