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군산지사(지사장 주민식)는 19일 군산공항에서 민·군·경 합동으로 대테러 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에는 공군제38전투비행전대, 군산경찰서, 군산소방서 등이 참여했다.
무엇보다 이번 훈련은 새정부 출범 및 북한핵사태와 관련, 공항에서 발생가능한 테러상황에 대비하고 기관별 임무수행 및 합동대처능력을 점검 ·향상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주민식 지사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테러 발생시 상황전파, 폭발물처리, 화생방제독, 화재진압 및 환자후송 등 분야별 대테러 대응능력이 크게 향상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