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문화예술의 거리(시민예술촌)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21일 군산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시와 군산대는 사업추진을 위한 추진위원회 구성, 원도심 활성화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개발 및 연구, 기타 문화예술의 거리 개발방안에 대해 상호 협력하고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문화예술의 거리 조성사업은 당초 개복동 일원에 50억원을 투자해 문화예술 거점 공간, 창조 클러스터(예술인촌) 그리고 1960~70년대의 추억의 거리를 조성하기로 계획돼 있었다.
하지만 전북도의 사업축소 재검토 요청에 따라 사업비가 18억원으로 축소된데다 원활한 사업을 위해서는 4억원의 도비 추가지원과 시비 추경예산확보의 과제가 남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