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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공원 조성 서둘러야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5-06-25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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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하구둑 인근 연안도로 일대
군산시 2009년까지 154억원 투입
 
 
 
금강하구둑 인근 연안도로변을 시민휴식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군산시의 금강공원 조성공사를 한층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군산시는 올해부터 오는 2009년까지 내흥동 연안 일원 2천85평의 부지에 154억원을 들여 생태숲 조성과 휴게공간, 진입광장, 산책로, 절개지 인공암벽 복원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산시는 올해 초 금강공원 조성계획을 확정한데 이어 6억원을 들여 사유지 토지매입을 추진하는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양관광개발 체계와 시설확충을 위한 선진국형 해양친수문화공간으로 조성될 금강공원은 그러나 시급한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공사 추진은 그리 활발한 편이 아니어서 사업의지가 희미한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갖게 하고 있다.
 
실제로 군산시는 지난 2003년 1월 이 일대에 공원을 조성키로 결정한 이후 구체적인 움직임이 없는 상태에서 올 들어 사업계획 마련에 나서 공유수면 매립 등을 추진중이다.
 
이와는 달리 금강하구둑 연안도로는 갈수록 이용인파가 늘고 있어 시민들의 요구를 행정이 뒷받침해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민들은 금강 연안도로 일대의 경관과 어우러지는 시민 휴식공간이 하루속히 정비돼야 한다며 금강공원 조성사업을 보다 서둘러 시행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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