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청소년수련관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청소년들의 다양한 욕구반영 및 복지증진에 기여하고자 운영하는 청소년수련관의 수탁운영기관을 모집한다.
시는 현재 군산YMCA에서 수탁 운영 중인 청소년수련관이 오는 6월말 위탁기간이 완료됨에 따라 공개모집을 통해서 재위탁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수련관은 부지면적 1만8402㎡, 건축면적 2개동 1만689㎡이며, 주요시설로는 생활관, 대강당, 헬스장, 실내골프연습장, 세미나실, 연회장, 식당, 정보검색실, 극기훈련장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시는 내달 11일까지 모집공고 기간을 거쳐 18일부터 22일까지 신청자 접수를 받는다.
민간위탁 신청자격은 청소년기본법 제3조 제8호의 규정에 의한 청소년단체로 청소년육성을 주된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 또는 대통령령이 정하는 단체와 청소년기본법 시행령 제2조 규정에 의해 여성가족부장관이 인정하는 단체이다.
위의 자격요건을 갖추고 공고일 현재 청소년수련관의 법적사항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전북도내에 소재돼 있는 청소년단체, 대학(청소년학과, 교육학과 등 관련학과 설치) 등의 단체가 대상이다.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은 4월 중에 시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7월부터 3년간의 수탁경영에 들어간다.
시 관계자는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우수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도내로 확대 모집했으며, 전국에서 제일가는 명품 청소년수련시설을 만들기 위하여 선정기관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 협조할 것”이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