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경제자유구역사업단(단장 박승해)이 3월부터 새만금산업단지 홍보관을 휴일에도 운영한다.
동절기에는 휴일을 제외하고 운영했지만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부터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하여 휴일에도 새만금산업단지 홍보관을 운영하게 된다.
새만금산업단지 홍보관은 2011년 11월 개관한 이래 지난해까지 약 2만여명이 방문했고, 올해 1~2월에는 매월 1000명이 넘게 방문하는 등 꾸준히 방문객이 늘어가고 있다.
새만금경제단 홍보관은 2030년 새만금산업단지를 배경으로 제작된 3D 입체영상과 미디어테이블에서 모션인식을 통해 검색된 정보가 써클을 통해 보여지는 써클비전, 섬세하게 제작된 도시모형 등 첨단 연출매체들이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새만금산업단지 홍보관에는 군산시에서 배치된 문화해설사와 한국농어촌공사의 전문 안내도우미가 배치되어 있어 방문목적에 따라 맞춤형 안내를 받을 수 있고, 새만금산업단지 뿐만 아니라 새만금 전반에 대한 설명도 함께 들을 수 있다.
박승해 새만금경제단장은 “기업 투자유치가 새만금산업단지 홍보관의 주목적이지만 새만금 관광객과 지역민들에게 홍보관을 통해 학습과 체험기회를 제공함으로서 새만금사업과 산업단지 개발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만금산업단지 홍보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단체의 경우 홍보관(450-9100)으로 사전 예약을 하면 편하게 관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