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신 시장이 GM의 한국지엠 군산공장 신차생산 계획에 대해 크게 환영하는 동시에 향후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한국지엠 군산공장 노사의 상생을 위해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문 시장은 26일 군산시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지엠 군산공장과 지역사회의 상생방안을 모색하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지엠 군산공장의 안정과 발전은 군산발전의 핵심”이라며 “시장으로서 힘이 닿는데 까지 노사가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문 시장은 지난 22일 팀리 GM해외사업부문(GMIO) 사장과 호샤 한국지엠 사장 등과 만나 나눴던 이야기들을 가감없이 전달했다.
문 시장은 이날 만남에서 “군산공장에서 생산중인 쉐보레 올란도 생산주기 연장을 비롯해 쉐보레 크루즈 부분 변경모델 및 생산주기연장, 라세티 프리미어 지속 생산, 차세대 캡티바(SUV) 군산공장 생산 등 GM의 군산공장 투자계획 4가지를 공식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캡티바(SUV) 모델의 경우 현재 부평공장에서 생산하고 있지만 군산공장 생산 계획은 이미 GM본사에서 승인 결정된 사안”이라며 “호샤 한국지엠 사장이 선친의 가르침을 인용해 약속이행을 적극 강조한 만큼 이번에 밝힌 군산공장 투자계획은 반드시 지켜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문 시장은 “군산공장이 수출규모가 군산의 50%를 차지하고, 항만․부두사용은 60%에 달한다”며 “적절한 시기에 군산공장을 방문해 사측대표와 노조대표와 만나 한국지엠 군산공장의 발전을 위한 상생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군산의 지엠차 점유율이 23% 가량으로 울산의 현대차 점유율(90%)과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며 “군산을 비롯해 전북도 나아가 전국적으로 지엠의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실천핬겠다”고 밝혔다.
한편 호샤 한국지엠 사장은 지난 22일 문 시장과에 만남에서 군산공장에 대한 투자계획을 밝힌 후 노사 간의 협력을 이룰 수 있도록 군산시와 전북도의 관심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