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지역에 전력공급이 끊겨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됐다.
2일 오전 10시 45분께 경장동, 미장동, 흥남동, 삼학동 등 도심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전력공급은 20여분에 재개됐으나 이 정전사태로 주민들이 한동안 불편을 겪었다.
한전 관계자는 “동군산 배전선로 가운데 흥남배전선에 이상이 발생하면서 해당 지역의 전력공급에 차질이 빚어졌다”며 “정확한 원인파악과 함께 추가 피해가 일어날지 않도록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