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인구가 두 달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최근 시에 따르면 2월말 군산 지역 주민등록 인구는 남자 14만1522명, 여자 13만6865명 등 총 27만8387명을 기록했다.
이는 1월말 기준 27만8298명보다 89명이 늘어난 수치다. 가구 수 역시 11만1396가구로 전달보다 121가구 늘어났다.
28만명 진입을 향해 전진하던 군산시 인구는 지난해 12월 44명, 지난 1월 43명 등 연속 감소해 시 안팎으로 우려를 나타냈다.
올해 말까지 세계경제 불황여파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군산인구 추이가 어떻게 움직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