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농업기술센터(소장 장두만)와 군산흰찰쌀보리명품화 향토사업추진단(단장 이태만)은 회현면 흰찰쌀보리 연구회(회장 오병선)와 함께 지난 5일 농업을 접할 기회가 적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회현면 보리밭 일원에서 청소년 보리밟기 행사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 특산물 알리기 체험행사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다 친숙한 이미지를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현중 학생들과 지도교사, 연구회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여했다.
청소년이 직접 흙을 밟으며 자연과 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보리밟기행사는 겨울 동안 들뜬 땅을 눌러 보리의 뿌리가 잘 내리도록 도와주어 보리의 생장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도 잊혀지지 않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우리지역의 특산물인 흰찰쌀보리가 어떻게 자라는지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이 흰찰쌀보리를 애용해야 겠다”고 입을 모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미래 소비자인 청소년들에게 우리지역의 특산물을 알리고 우리농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한 이 같은 체험교육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