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문화 중심도시 군산의 특화된 박물관인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 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지역의 내실 있는 박물관으로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3.1절을 포함한 지난 주 연휴기간(3일간)에 총 5600여 명의 관람객들이 박물관을 방문해 3.1절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근대역사박물관은 한시적으로 운영했던 무료관람을 지난해 11월 종료하고 유료화로 전환하면서 관람객이 급감할 것이라는 일부 우려를 낳기도 했다.
하지만 유료화 이후 지난 4개월간 평균 17%의 관람객 감소율만을 보이며 주위의 걱정을 불식시켰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평균 10%의 감소율을 유지하며 주말 일일 평균 1000여명이 방문해 무료운영 때와 별반 다르지 않게 관람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어 군산시의 재정 수입에도 한 몫을 담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