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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 자살우려자 가족품으로 인계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03-07 11:27:4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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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이 자살우려자를 정밀수색으로 찾아낸 뒤 가족들에게 무사히 인계, 칭송을 받고 있다.

개복파출소(소장 소준관)는 지난 5일 오전 7시께 평소 내성적인 성격과 과도한 업무부적응으로 신변을 비관하던 이모(34)씨가 전화기를 끊은 채 가출, 자살을 기도할 우려가 있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았다.

이에 직원들은 군산시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이씨의 동선을 파악한 뒤 모니터와 정밀 수색등을 통해 개복동 소재 한 여관에서 투숙중인 이씨를 발견, 결국 가족들의 품으로 안전하게 돌려보냈다.

자살 기도자 이씨는 평소 “가족들에게 직장생활이 힘들다”며 가족들에게 수회에 걸쳐 자살을 암시하는 이야기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관계자는 “자살우려자 차량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을 비롯해 군산경찰서 지령실, 실종팀, 타격대, 관할 개복파출소가 가족과 같은 관심과 노력이 있었기에 소중한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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