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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폐장 등 3대 국책사업 유치 결의 성명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5-06-28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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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5개 대학의 총·학장들은 중저준위 방폐장을 비롯한 3대 국책사업을 반드시 군산에 유치해 지역발전을 이루어야 한다는 결의와 성명을 발표했다.
 
군산지역 5개 대학 총·학장은 27일 오후 5시 성산면 소재 군산워커힐호텔에서 모여 교육여건을 비롯한 낙후 군산을 발전시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섰다며 군산 발전의 절박한 현실을 호소했다.
 
총·학장들은 성명서를 통해 발전의 기회를 맞이한 군산이 제반 시설의 부족으로 인하여 자생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전제하고 특화산업의 개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획기적인 사업이 필요하며, 바로 방폐장 군산유치를 비롯한 3대 국책사업 유치를 통해 이룰 수 있음을 역설했다.
 
이에 총·학장들은 자발적으로 나서 어려움에 직면한 군산을 일으켜 세우고  발전의 발판을 만들기 위해 지역의 대학이 일심 단결해 교육의 도시, 과학기술의 도시, 지식기반의 도시를 건설하는데 힘을 모으려 한다는 굳은 의지를 표출했다.
 
교육낙후의 이미지를 벗고 서해안 중심의 새로운 교육도시로 도약해 후세에 희망과 꿈을 갖고 살아갈 토양을 만들기 위해 3대  국책사업은 필연적임을 주장한 총·학장들은 3대 국책사업 유치지지와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이어 정부가 제시한 일정에 따라 주민투표가 합리적이고 민주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노력하며, 정부의 공식발표를 신뢰함과 동시에 군산발전을 위해 시민과 함께할 것도 맹세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공동성명은 호원대 강희성 총장의 배경 설명에 이어 군산대 임해정 총장이 낭독했으며, 송웅재 군산시장권한대행과 박양일 군산국책사업추진단 이사장(군산상공회의소 회장)과 김현일 추진위원장 등이 배석했다.
 
이 자리에서 송웅재 부시장은 군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현안사업에 천군만마의 원군을 얻게 됐다며 젊은이들에게 미래의 희망과 꿈을 심어주기 위한 모두의 노력들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양일 이사장은 각 대학내에서도 찬반이 존재하는 현실임에도 공동성명을 발표해준 5개대학 총학장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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