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면 문해교실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화창한 봄날 극장 나들이에 나섰다.
성산면사무소(면장 이규숙)는 지난 7일 ‘지역어르신 문화체험 행사’의 일환으로 만학의 열정을 불태우며 지역사회에 모범을 보이고 계신 문해교실 어르신 15명과 지역사회 환경개선을 위해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중인 10분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나운동 롯데시네마에서 상영 중인 ‘7번방의 선물’을 관람했다.
이날 영화 관람에 나선 어르신들은 한결같이 “영화를 본 기억이 까마득할 정도로 오래전 일이라 영화관람 소식을 듣고 설렜다”며 “많은 부분에서 지역 노인들을 세심하게 챙겨줘서 더없이 고맙다”고 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