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료원(원장 김영진)이 지난 7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2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에서 전라북도 종합병원에서는 최고 점수인 85.4점을 기록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북대학병원이 권역응급의료센터중 하위 20%, 원광대부속병원은 지역응급의료센터 중 중위 40%, 남원의료원과 전주예수병원은 지역응급의료센터중 하위 20%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의료원은 지난해에는 71.8점으로 구조영역에서 5.8점, 과정영역에서 6.8점, 공공영역에서 1점이 상승해 13.6점이 상승했지만 응급 및 심혈관센터 확충사업이 현재 진행 중 이어서 작년에 이어 지속적으로 응급의료서비스 질 평가에 해당하는 급성심근경색환자에서 재관류요법의 적절성등 점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김영진 원장은 “2013년 12월말 준공을 목표로 응급 및 심혈관센터 확충사업을 하루 속히 추진하여 응급의료서비스 질 평가부분에 해당하는 급성심근경색 환자에 대한 재관류요법의 적절성 및 심혈관질환 후송환자를 줄여 중증응급질환자의 입원률등 점수가 부족한 부분을 개선해 지역응급의료센터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