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학동주민센터(동장 권유원)가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가로환경정비에 나섰다.
지난 12일 삼학동에서는 직원과 통장, 주민자치위원 등 70여 명이 참여해 삼학동 관내의 공한지와 주요도로변을 정비하는 작업을 펼쳐 깨끗하고 정겨운 관광도시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번 청결활동은 최근 근대역사문화 탐방을 위해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동국사 출입로와 대학로 상가 밀집지역 및 소공원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으며, 이와 더불어 ‘내집앞․내상가 앞 먼저 치우기’ 캠페인을 벌이며 시민들의 청결활동 동참을 유도했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선진시민의식을 가지고 주민 스스로가 환경정비를 실시함으로써 군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풍(豊)‧화(和)‧격(格)’ 문화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권유원 삼학동장은 “정기적으로 취약지역에 대해 스스로 정비활동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며, 삼학동을 더 푸르고 쾌적한 마을로 가꾸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