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 상공에서 발생한 폭발음은 미공군 전투기에 의한 소닉붐(sonic boom)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3일 대전 한 상공에서 폭발음이 들려 주민들이 크게 놀라는 일이 벌어졌다.
결국 이 폭발음은 군산 미공군 제 8 전투비행단 소속 항공기가 허용치보다 빠른 순간 속도로 이동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군산 미공군측은 \"군산 F-16 파이팅 팔콘은 일상적 비행 훈련 임무를 이행하고 있었다“며 \"다만 이날 있었던 비행은 지정된 속도를 잠시 초과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미공군측은 \"제8전투 비행단 지휘부는 추후 재발 방지를 위해 내부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닉붐(sonic boom)=제트기가 음속을 돌파할 때 내는 충격파 때문에 생기는 폭발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