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가 뭐길래
술집에서 2차 문제로 시비된 직장 동료가 상호 폭력을 휘두르다 경찰에 입건됐다.
군산경찰에 따르면 같은 회사에 다니는 김모(57)씨와 박모(55)씨는 지난 13일 오후 9시 10분께 영화동 모 노래주점에서 기분 좋게 술을 마신 뒤 ‘2차 가자’는 문제로 시비되다 상호 폭행한 혐의다.
해파리 어디갔어
주문한 음식에 원하는 재료가 없는 것에 시비돼 싸움을 벌인 업주와 손님이 경찰에 검거됐다.
군산경찰에 따르면 이모(32)씨는 지난 11일 오후 5시 29분께 지곡동 한 원룸 일대서 중국집에서 배달시킨 양장피에 ‘해파리가 들어가지 않았다’는 이유로 업주 김모(46)씨와 시비가 붙던 중 상호 폭행한 혐의다.
폭력으로 금 간 사랑
사랑하는 연인에게 폭력을 휘두른 남성들이 경찰에 입건됐다.
군산경찰에 따르면 이모(39)씨는 지난 13일 오후 5시 30분께 수송동 한 원룸일대서 여자친구인 김모(30)씨가 ‘선물한 꽃바구니를 던졌다’는 이유로 시비 돼 뺨을 때렸고 이에 김씨도 대항해 폭력을 휘두른 혐의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 김모(28)씨는 여자친구 박모(31)씨가 ‘돈도 없으면서 왜 여관에 가자고 했냐’며 격분, 얼굴 등을 때린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다.
사우나 도난 주의
사우나에서 도난이 발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8일 오후 12시 15분께 문화동소재 모 사우나 남자 탈의실에서 불상의 남성이 피해자 정모(54)씨의 락카룸을 열고는 지갑과 현금 100여만원, 스마트폰 등을 절취한 뒤 도주했다.
배째...
돈 한 푼없이 고급술을 마신 3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군산경찰에 따르면 이모(35)씨는 지난 14일 오후 11시께 지곡동 소재 모 주점에서 양주와 안주 등을 먹은 뒤 술값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