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의 네트워크 장치 이상으로 군산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의 보건소가 전산망에 장애가 발생했다.
군산보건소에 따르면 복지부 외부망에서 내부망으로 이어지는 네트워크 장치에 이상이 발생해 오후 2시부터 40분간 시스템이 다운됐지만 지금은 복구를 마친 상태다.
이와 관련해 복지부는 “이번 사고가 네트워크의 장비 오류로 분류되는 단순 장애이며, 어제 언론기관과 금융기관에서 발생한 사이버테러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오류가 발생한 전산망은 복지부에서 관리하는 지역보건의료정보 시스템으로 전국 보건소가 이를 사용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진료기록과 보건사업 등을 관리하며 다운될 경우 환자 진료 등 보건소 업무에 차질이 불가피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