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계약 직원들로만 결성된 군산시청 열린노동조합이 21일 군산시보건소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초대 위원장으로는 군산시보건소에 근무하는 최재흠(43)씨가 선출됐으며, 150여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출범식의 계기로 군산시청 열린노동조합은 그동안 무기계약직 직원들로만 구성돼 운영되던 군산시 상근직협의회의 틀을 벗어나 명실상부한 노동조합으로 새롭게 탄생하게 됐다.
최 위원장은 “시민들의 각종 민원해결 및 시정발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무기계약 직원들의 권익신장과 복리후생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