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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다문화 마을학당’ 운영

군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춘희)가 다문화가정을 위한 입체적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다문화 마을학당’을 운영한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03-25 09:16:2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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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춘희)가 다문화가정을 위한 입체적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다문화 마을학당’을 운영한다.

학당에서는 기존 한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육아와 취업 교육 등 지역별 특수성을 살린 맞춤형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되며, 결혼 이민자는 물론 자녀 양육에 필요한 학부모 교육 지원도 현행보다 대폭 확대된다.

특히 ‘찾아가는 한국어 학당’은 해당 읍·면·동으로 찾아가 실시하는 한국어 교육 서비스로 센터 집합 한국어 교육에 참여할 수 없는 사각지대 결혼 이민자들에게 자원봉사 교육을 이수한 자원 봉사자를 파견해 개별 또는 그룹 한국어 교육과 사례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서수에서 한국어 교육을 받는 결혼이주여성 B씨(26·)베트남는 “센터 집합 교육에 참여하고 싶어도 차도 없고 집안일 때문에 참여하기 힘들었는데 선생님이 마을로 직접 찾아와서 가르쳐 주니 무척 좋다”며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싶다”고 말했다.

교육 서비스는 연중 수시로 대상 가정을 모집하고 있으며, 접수 방법은 군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마을학당으로 방문하거나 전화(443-0053)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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