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자유총연맹(회장 김청환)이 관내 13개 안보단체협의회와 함께 지난 26일 공설시장 3층 여성교육장 대강당에서 천안함 폭침 3주기 추모와 함께 북도발 응징촉구 결의대회를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동신 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익산보훈지청장과 군부대장,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 추모행사에는 지난 2월 북한의 3차 핵실험 후에도 연일 우리나라를 향해 갖가지 도발위협 협박 등 준 전시상황과 같은 반이성적인 행동을 보이면서 긴장감을 조성하고 있는 시국을 직시하면서 북도발에 대한 강력응징촉구대회를 겸했다
이날 결의문에서는 NLL선 사수, 전시작전권 환수연기, 북핵과 종북세력척결은 물론 자위적 핵무장 검토 등을 정북 당국에 건의 촉구하는 내용이 포함돼 열기를 더 했다.
김청환 회장은 “3년 전 천안함 희생영령들의 애국정신을 영원히 잊지 말아야하며, 북의 크고 작은 어떠한 도발에도 즉시 100배, 1000배 도발원점에 대한 철저한 응징과 함께 관련 지휘부까지도 타격해야한”다고 역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