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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면 쓰레기 모으면 자원’

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장두만)와 생활개선군산시연합회(회장 오순희) 공동으로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영농 폐비닐 대청소에 나섰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03-29 09:40:5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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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장두만)와 생활개선군산시연합회(회장 오순희) 공동으로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영농 폐비닐 대청소에 나섰다.
생활개선군산시연합회원 600여명은 4월 1일부터 일주일간 군산시 전역에 버려져 방치된 토양 살포용 비료포대와 영농 폐비닐을 공동 수거하는 농촌환경 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쳐 농촌환경을 되살리고 폐자재를 자원화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수거품목은 지난해 밭작물을 수확하고 방치된 폐비닐과 시설하우스 철거용 폐비닐, 토양살포용 비료포대 등 영농 폐비닐을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수거된 폐비닐은 4월 7일에 농업기술센터에 임시 집하한 후 4월 8일에 한국환경공단 전북지사에 전량 인계할 방침이다.
오순희 회장은 “매년 한 차례 추진해 오던 영농 폐자재 공동 수거 사업이 해를 거듭할수록 수거량이 증가해금년에는 2회로 확대하여 추진하게 됐다”며 “수거된 폐비닐은 재활용되기 때문에 농업인들이 폐비닐에 묻은 흙과 이물질을 미리 제거해 배출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영농 폐자재 수거사업은 2007년 섬 지역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했던 생활개선회원들이 섬까지 떠내려 온 농약병 등 생활쓰레기를 보면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깨닫고 영농 폐자재 수거활동을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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