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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해시 부시장 일행 군산 방문

중국 산동성의 항구도시인 위해시 진녕 부시장을 비롯한 한인상공회 회장단이 28~29일 1박2일 일정으로 군산시를 방문해 새만금을 비롯한 산업시설 등을 시찰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03-29 09:42:1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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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동성의 항구도시인 위해시 진녕(陈宁) 부시장을 비롯한 한인상공회 회장단이 28~29일 1박2일 일정으로 군산시를 방문해 새만금을 비롯한 산업시설 등을 시찰했다.

이번 방문단은 중국 위해시 정부 부시장 일행 3명과 한국 대표처 2명, 한인 상공회 이경재 수석부회장 등 총 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문동신 시장과의 면담과 군산상공회의소 방문 등을 통한 군산시와의 경제교류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새만금 현장 등 산업단지 방문으로 향후 양 도시간 교류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위해시는 중국 산동반도 최동단에 위치, 한국과는 거리상 가장 가까우며 인구는 300여만 명으로 폭염과 폭한이 없는 최적의 기후조건과 중국 최장의 해안선, 수산업과 경공업이 발달한 도시로 1100여 개의 한국기업이 진출해 있으며, 한국교민 3만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그동안 위해시와는 2012년에 군산시 대표단의 위해시 한인상공회 방문과 서울 주재 위해시 대표처 직원들의 군산시 방문 등의 교류를 추진했으며, 위해시 관할 문등시에는 군산 소재 현대중공업 풍력사업부 공장이 진출해 있고, 군산∼석도간 국제훼리 스다호가 주 3항차 운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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