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오가는 보따리상들이 수입농산물 매입해 판매․유통한 업자 2명이 식품위생법위반 혐의로 군산경찰에 붙잡혔다.
군산경찰에 따르면 김(58)씨 등 2명은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농촌지역 창고를 임대한 뒤 보따리상들이 신고도 하지 않은 채 중국에서 반입한 건고추, 대두등 농산물 100여톤(7억원 상당)을 매입, 곡물상에게 판매․유통한 혐의다.
한편 경찰은 판매 거래장부 및 참고인 조사를 통해 판매처 등 거래업체에 대해 수사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