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우주시대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날개를 달아줄 항공우주축제인 ‘제35회 공군참모총장배 Space Challenge 2013’ 전북지역 예선대회가 13일 월명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된다.
1979년 ‘모형항공기 대회’라는 명칭으로 처음 개최된 공군참모총장배 Space Challenge는 수많은 청소년들에게 하늘에 대한 도전과 탐구정신을 심어줬다.
전북지역 예선대회는 수년간 군산, 전주를 포함한 인근지역에서 오랜 시간 학생들과 주민의 관심을 받는 지역 최고의 항공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제 35회 공군참모총장배 Space Challenge 2013 전북 지역 예선대회 역시 전북지역 초·중·고등학생 900여명이 대회참가를 신청해 그 높은 열기를 증명했다.
참가자들은 자유비행(고무동력기와 글라이더)과 물로켓 두 부문에 걸쳐 경쟁하게 되며, 각 부문별 우수자 148명은 5월 25일 공군사관학교(충북 청원군 소재)에서 열리는 본선대회 참가 자격을 갖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