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포지구 배수개선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신규 사업지구로 선정돼 상습침수 피해에서 벗어 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농어촌공사 군산지사(지사장 모덕래)에 따르면 이 사업은 상습적으로 침수피해를 겪는 서포리외 2개리, 성산면 여방리외 1개리 등 일원 420ha에 시행되며, 총사업비 320억원을 투입해 배수문 4개소, 제수문 1개소, 배수로 15조 16.2km를 확장 정비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신규사업 확보를 위해 관내 김관영 국회의원과 문동신 시장 등 지역 정치인과 한국농어촌공사가 지역발전 거버넌스를 통해 지역 애로사항 및 개선사항 중앙정부에 꾸준히 제기해 온 결과다.
모덕래 군산지사장은 “앞으로 지역주민과 관계기관 등과 긴밀히 협조해 배수개선사업을 조기에 준공해 지역주민의 영농편익과 농가소득증대에 적극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이 완공되면 나포면과 성산면 일대 상습침수 피해가 완전 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