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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 선두도시로 우뚝”

군산시가 10일 문동신 시장과 김상열 OCI(주) 부회장, 김수관 (주)포스코엔지니어링 사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까지 40MW급 태양광발전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 태양광발전 선두도시로 우뚝 서게 됐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04-10 09:29:4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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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10일 문동신 시장과 김상열 OCI(주) 부회장, 김수관 (주)포스코엔지니어링 사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까지 40MW급 태양광발전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 태양광발전 선두도시로 우뚝 서게 됐다.

이번 MOU체결은 ‘저탄소‧녹생성장 도시구현’ 계획에 따라 시민들의 자발적인 신재생에너지 보급‧확산 가속화를 위해 진행됐다.

시와 OCI(주), (주)포스코엔지니어링은 친환경적 에너지 이용 및 보급이 미래의 에너지문제 해결의 중요한 과제임에 인식을 같이 하고 군산지역의 공공시설 및 유휴부지 등에 1단계(2013~2014년) 10MW급, 2단계(2015~2017년) 30MW급 등 향후 5년간 총 사업비 1000억원 규모의 40MW급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

태양광발전분야와 건설분야의 글로벌 리더기업인 OCI(주)와 (주)포스코엔지니어링의 강점을 결합‧융합해 협력함으로써 시는 신재생에너지분야의 창조경제의 새로운 장을 열었으며, 소재부품산업과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시는 새정부의 핵심 국정철학인 창조경제 구현이라는 정부정책에 발맞춰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기초‧원천기술의 확보 및 시설투자로 미래성장 잠재력 확충과 지속적인 성장기반 구축에 주력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전북도의 솔라밸리650 프로젝트사업과 연계해 개발계획의 적정성, 기반시설의 확보여부,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 개발행위에 따른 제반 인‧허가 절차를 검토‧지원할 수 있는 T/F팀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OCI(주)와 (주)포스코엔지니어링은 시공사로서 사업의 타당성 조사, 발전설비의 설계‧시공 및 운영 등을 추진하게 된다.

시가 40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운영하면 연간 5만2000MW 전력을 생산‧공급하게 되며, 이는 일반 가구의 경우 1만4000여 세대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으로 연간 석유 3500만 배럴, 석탄 2160만톤 이상의 화석연료 대체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MOU체결은 저탄소·녹색성장 도시구현 계획의 일환으로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를 조성해 관련기업의 유치는 물론 전문인력 고용 창출을 유도할 수 있다”며 “2014~2019년까지 서남해안에 2.5GW급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개발계획과 연계해 군산항이 서남해 해상풍력 지원항만으로 지정됨에 따라 신재생에너지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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