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군산지사(지사장 모덕래)가 도심을 벗어나 귀농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2030세대 창업농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할 방침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30세대에 대한 지원은 한국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농업인 또는 농업경영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영농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농지를 지원해 농업의 경쟁력 제고 및 노령화돼 있는 농촌에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2030세대 농업인으로 선정되면 본인의 영농계획에 따라 향후 5년 동안 농지구입 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지원조건은 이자 2%에 최장 30년 원금 균등분할상환 조건으로 5ha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만20세부터 39세 이하인자(1974년1월1일 이후부터 1993년12월31일까지 출생한자)로 농업인 또는 농업경영을 하고자 하는 사람은 일정서류를 갖춰 신청(농지은행팀 063-452-8949 또는 1577-7770)하면 된다. 단, 농지소유면적이 3ha를 초과하는 사람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군산지사 관계자는 “처음 귀농을 선택한 농민들에게 반응이 좋아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으로 2030세대를 위한 각종 지원 제도가 젊은이 들을 농촌으로 이끌어올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