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군산군도가 4개 지구로 분리 개발된다.
지난 11일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이날 개발계획변경경자위심의위원회가 열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군산개발계획 변경안이 심의에 통과됐다.
이로써 그동안 400만㎡ 규모의 단일 지구로 투자유치에 어려움이 겪었던 고군산 관광개발이 4개 지구로 분리 개발됨에 따라 수익성 확보가 가능한 투자유치 기반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4개 지구는 ▲마리나 중심의 해양문화체험인 ‘신시 1지구’ ▲주말관광 및 교육연수 수요를 목표로 하는 ‘신시 2지구’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복합 해양리조트 개발이 기대되는 ‘무녀도지구’ ▲고급 해양 휴양 공간으로 계획되는 ‘선유도지구’ 등이다.
이날 심의에서는 고군산 개발 변경 외에도 산단 개발에 대한 일부 계획 변경안이 심의에 통과됐다.
기존 계획에 포함된 새만금 산단 폐수종말 처리장은 설치하지 않고 군산 2국가 산단 폐수종말 처리장과 관로를 연결해 하기로 했고, OCI의 열병합 발전소 위치도 기존 3공구에서 2공구로 변경되며, 임대 산단 위치도 2공구에서 5공구로 계획 변경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