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화장실에서 몰래 카메라를 찍으려던 외국인이 경찰에 검거됐다.
군산경찰에 따르면 중국인 A(33)씨는 지난 11일 오전 9시 40분께 내흥동 한 공중 여자 화장실에서 몰카를 찍으려다 환경미화원 B(45)씨에 발각됐다.
이에 A씨는 범행이 드러나자 흉기로 B씨를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마스크 등으로 얼굴을 가린 채 여성의 신체 부위 등을 촬영하려고 화장실에 숨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