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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女화장실서 몰카 찍으려다 덜미

여자 화장실에서 몰래 카메라를 찍으려던 외국인이 경찰에 검거됐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04-12 09:29:3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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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화장실에서 몰래 카메라를 찍으려던 외국인이 경찰에 검거됐다.



군산경찰에 따르면 중국인 A(33)씨는 지난 11일 오전 9시 40분께 내흥동 한 공중 여자 화장실에서 몰카를 찍으려다 환경미화원 B(45)씨에 발각됐다.



이에 A씨는 범행이 드러나자 흉기로 B씨를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마스크 등으로 얼굴을 가린 채 여성의 신체 부위 등을 촬영하려고 화장실에 숨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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