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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벚꽃아가씨 선발대회 ‘팡파르’

해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군산의 봄을 열어 온 새만금벚꽃아가씨선발대회가 올해 22회를 맞으며 한층 성숙한 무대로 군산이 새만금 관광도시임을 과시하며 오늘 오후 2시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열린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04-13 08:33:5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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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군산의 봄을 열어 온 새만금벚꽃아가씨선발대회가 올해 22회를 맞으며 한층 성숙한 무대로 군산이 새만금 관광도시임을 과시하며 오늘 오후 2시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지엠 군산공장에서 제공하는 쉐보레 스파크 자동차를 비롯해 에어콘과 세탁기. 티비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돼 있다.

벚꽃아가씨선발대회는 군산의 벚꽃들이 모두 잘려나갈 위기에 처한 1992년 3월 군산신문이 창간됐고, 이에 대한 기념사업으로 제1회 ‘벚꽃아가씨선발대회’를 개최됐다.

벚꽃이 우리의 꽃임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전주~군산 100리길 벚꽃터널을 관광자원으로 홍보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아름다운 축제를 통해 깨끗한 환경을 가꾸어야 한다는 취지의 ‘자연사랑·환경사랑·인간사랑’을 모토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벚꽃아가씨선발대회는 향토미인을 뽑는 전국대회로 입지를 굳혔을 뿐 아니라 전국 70여개 미인선발대회 가운데 가장 먼저 열리는 대회로 도민과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해마다 8명의 입상자를 선발하며 지난해 제21회까지 한해 평균 26명씩 580여명이 본선무대에 올라 160여명의 입상자를 배출해 낸 벚꽃아가씨선발대회는 매년 그 해의 주요 지역현안을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하는 주제를 담아 꾸며지며 새 봄의 활력과 젊음, 아름다움을 조화시켜 많은 박수갈채를 받아오고 있다.

또한 지난 2007년 16회 대회부터는 대회명칭을 종전의 ‘벚꽃아가씨선발대회’에서 지역성 강화의 기원을 담아 ‘새만금벚꽃아가씨선발대회’로 명칭을 바꾸고 시 운영방침에 협조하는 한편 새롭게 변신했다.

지난 20여년 동안 군산시민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행사는 카퍼레이드. 군산경제 활성화와 도심의 활력을 불어넣으며 시민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이 행사는 관악대의 음악과 벚꽃물결이 조화를 이루며 시민들의 마음을 자연스레 꽃밭으로 이끌었다.

이날 열리는 카퍼레이드는 12시 10분부터 이성당 앞에서부터 옛 역전 사거리까지 꽃잎이 휘날리는 도심을 가로지르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할 뿐 아니라 상춘객들의 마음을 녹아내리게 하는 식전행사의 백미로 꼽힐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지엠은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시민들을 위해 자동차를 경품으로 제공함으로써 벚꽃아가씨선발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함은 물론 지역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고 있다.

괄목할 것은 해를 거듭할수록 벚꽃아가씨 선발대회 참가자들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대회가 도내 대표적인 향토미인을 뽑는 선발대회로 입상자들이 다양한 분야에 진출, 전국대회로서의 위상 제고와 꿈의 등용문으로 자리잡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에는 또 어떤 재원들이 자신의 미와 꿈을 선뵐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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