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면 동군산 새마을금고(이사장 김진기)와 동군산 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회(회장 박순덕)가 16일 동군산새마을금고에서 마을이장, 부녀회장, 경로원장, 좀도리 기부자 등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좀도리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소년소녀가장 등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 11명에게 장학금 150만원이 지원됐으며, 각 마을 경로당 및 독거노인, 결손가정에 20kg 백미 155포가 지원됐다.
또한 금호환경(대표 이지태)은 수건 150점을 어려운 이웃에게 써 달라며 기념품으로 후원했다.
동군산 새마을금고는 지난 1998년부터 16년째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그간 소년소녀가장 및 독거노인 백미지원, 운동화 지원, 경로당 백미 지원, 결손 가정 보일러용 기름 지원 등 어려운 이웃에게 함께 나눔 정신으로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사랑의 좀도리 행사는 지난 1998년 14명의 새마을금고 임․직원들로 구성, 현재는 대야면 마을 부녀회 24명의 주민들이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동안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이웃(1732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2000여만원을 비롯해 현금 5000여만원과 백미 945포대를 지원했다.
김진기 동군산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좀도리 운동은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한 사랑의 실천으로 그동안 어려운 이웃에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을 돕는 일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