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군산지역에서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가 첫 발생해 숨진 것으로 확인돼 주의가 요구된다.
군산시보건소 등에 따르면 나운2동에 사는 박모씨(55.선원)는 지난 4일 전남 고흥에서 새우와 삶은 조개를 안주 삼아 술을 마신 후 다리통증이 심해 5일 군산의료원에 입원치료를 받던중 저협압 등 쇼크증세를 보여 전북대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박씨는 비브리오패혈증 검사를 받고 치료를 받아오다 7일 사망했으며, 사망 하루 후에 비브리오 패혈증으로 최종 진단됐다.
이에따라 만성질환이나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지 않고 익혀먹는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