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춘희)가 가족통합교육의 일환으로 가족관계 향상 프로그램 ‘사이좋은 고부관계’를 운영한다.
다문화가족의 이주여성과 시어머니와의 관계 향상을 위해 시어머니와 함께 참여하는 건강 체조 및 요가교실, 간식(쿠키) 만들기, 시부모님을 대상으로 특강(사례 및 정보공유) 등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가족관계 향상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요가교실은 이달 17일부터 11월 1일까지 수‧금요일 오전 10시 주 2회 실시된다. 또 특강은 이달 26 금요일 오후 2시, 간식(쿠키)만들기 프로그램은 6월 25일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군산시에 거주하는 이주여성과 이주여성의 시어머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10가족(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어머니와 이주여성이 함께하는 시간이 증가함으로써 관계가 향상되고, 일상의 즐거움과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